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설의 무기 (문단 편집) === ㄱ~ㄷ === || '''명칭''' || '''출전''' || '''설명''' || || [[간장(전설의 무기)|간장]], [[막야]] || [[중국 신화]] || [[중국]]의 [[춘추시대]] 때 만들어진 한 쌍 부부 검. || || [[갈라틴]] || [[아서 왕 전설]] || [[원탁의 기사]] [[가웨인]]의 검. || || [[거궐]] || [[중국]] 전설 || [[월나라]]의 명인 [[구야자]]가 월왕 윤상의 명에 따라 만든 명검. || || [[거인의 칼]] || [[베오울프]] 전설 || [[베오울프]]가 썼던 검. 그렌델의 어미가 있는 소굴에서 발견했다. [[흐룬팅]]이 안 통하자 이를 사용해 그렌델의 어미를 베었다. || || [[공포(동음이의어)#s-4|공포]] || [[중국]] 전설 || 중국의 전국시대에 [[월나라]]의 명인 [[구야자]]가 [[간장(춘추시대) |간장]]과 함께 초소왕의 명으로 만들었다는 세 자루의 검 중 하나. || || 구리가라검 || [[불교]] || [[부동명왕]]이 오른손에 들고 있는 검. 검신을 [[용]]이 휘감고 불꽃에 싸여 있다. 참고로 [[쿠리카라|구리가라]](俱梨迦羅)란 부동명왕의 화신인 구리가라용왕을 말한다. || || [[그람]] || [[북유럽 신화]] || [[북유럽]]의 영웅 [[시구르드]]가 가지고 있는 '분노'라는 뜻의 검. 《[[니벨룽의 노래]]》에 나오는 [[발뭉]], 오페라 《[[니벨룽의 반지]]》에 나오는 [[노퉁]]과 동일시된다. || || [[김유신]]의 신검(神劍) || [[한국 신화]] || [[삼국사기]] 김유신 열전에 따르면 [[신라]]의 장군 김유신이 17세 때 인박산 깊은 골짜기에서 기도하자 천관이 허(虛)수와 각(角)수 두 별자리의 빛을 비추어 영기를 내렸다고 한다. 구전설화에서는 산신령이 신검을 주었다는 등 김유신의 칼과 관련된 여러 설화들이 많다. || || [[나겔링]] || [[디트리히 폰 베른|디트리히]] 전설 || 난쟁이 [[알베리히]]가 거인 그림을 위해 만든 검. 디트리히는 이 검으로 식인 괴물을 퇴치했다. 후일 에케작스를 얻은 뒤 가신 하이메에게 넘겨주었다. 이름의 유사성 때문에 [[대한민국]]이나 [[일본]]에서는 왕왕 [[베오울프]] 전설에 나오는 네일링과 혼동하거나 동일한 무기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다. || || 네일링 || [[베오울프]] 전설 || [[베오울프]]가 말년에 [[드래곤|화룡]]에게 도전할 때 사용한 두 자루의 검 중 하나. 다만 이 검 또한 싸움 도중에 부러졌다. || || [[노퉁]] || [[니벨룽겐의 반지]] || [[리하르트 바그너|바그너]]의 오페라 《[[니벨룽의 반지]]》에서 나오는 영웅 [[지크프리트]]가 가지고 있는 '필요', '필수품'이라는 뜻의 검. [[그람]], [[발뭉]]과 동일시된다. || || [[다인슬라이프]] || [[북유럽 신화]] || 회그니 왕의 검으로 한 번 뽑으면 피를 봐야만 집어넣을 수 있다. 간혹 [[지크프리트]] 전설의 [[하겐]] 또한 이 검을 사용했다는 말도 돌지만, 이는 와전된 것이다. || || [[담로]] || [[중국 신화]] || [[월]]나라의 명인 [[구야자]]가 [[윤상(월나라) |월왕 윤상]]의 명에 따라 만든 명검. || || 다이토우렌 || [[일본]] 전설 || [[오니]]의 공주 [[스즈카고젠]]이 오타케마루에게 빼앗은 세 자루의 검 중 가장 강력한 무기. 쇼토우렌의 형제검이다. || || [[뒤랑달]] || [[샤를마뉴]] 전설 || [[샤를마뉴의 12기사]] 중 수좌인 [[롤랑]]의 검으로, 사지에 몰린 [[롤랑]]이 이 검을 부러뜨리려 바위에 내리치자 오히려 바위가 쪼개졌다. [[영어]]로는 [[듀랜달]]이라 불린다. || || [[양쯔강대왕자라#s-5.2|뚜언띠엔]] || [[베트남]] 전설 || [[베트남]] 레 왕조의 [[태조(레) |레 러이]]가 [[명나라]]에서 독립할 때 사용했다는 신검. [[한자]]로 쓰면 '''순천'''(順天)이다. [[태조(레) |레 러이]]는 건국 후 [[양쯔강대왕자라|거대한 황금거북]]에게 이 검을 돌려달라는 말을 듣고 [[호수]]에 돌려주었는데, 그 곳이 바로 호안끼엠 호수(환검호)다.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